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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와 중기, 말기 구분은 어떻게하지?

안나씨 2016. 11. 8. 15:13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와 중기, 말기 구분은 어떻게하지?

탈모상태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


평상시 보다 머리털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 '탈모'의 시작임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혹은 조금 둔한 분들이라면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꽤 시간이 지나 찾는 분들도 있으시죠?

이렇게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면 초기탈모 부터 중기, 말기의 진단을 받게 되는데...탈모의 경우 그 진행상태는 기간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탈모초기의 현상(증상)과 중기, 말기의 진단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눈으로 확인하는 탈모 진행상태!



병원을 찾아 탈모의 진행상태를 확인할 땐 육안확인과 현미경확인 등을 통해 판단합니다만 스스로 확인하는 '탈모자가진단'은 눈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우선 탈모초기란 특별히 인지할 수는 없지만 일상생활 중 예전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의 숫자가 늘면서 예전보다 머리숱이 적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을 때를 말합니다.

탈모 중기의 경우엔 자신은 물론 주변사람들의 눈에도 확인이 가능한 상태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는 말과 함께 탈모에 대한 우려의 말을 들을 정도로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죠.

탈모말기라면.....이젠 먼~곳에서도 모발이 빠진 부분의 두피가 확인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랍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탈모 진행기준!



- 초기 탈모

모낭군에 2,3개씩 굵게 형성되어 있던 머리카락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지만 모여있는 2,3개의 모발 중 1개 정도가 가늘어진 상태라면 초기탈모로 봅니다.


- 중기 탈모

2,3개씩 모여있던 모발 중 1개 정도의 모발이 빠진 상태고 남은 1,2개의 모발에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있다면 이는 탈모진행 중 중기로 판단합니다.



- 말기 탈모

모앙군에 2,3개의 굵은 모발이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말기로 접어들면 굵은 모발은 아예 보이지 않고 대부분 다 가늘어진 상태가 되고 2,3개씩 모여있어야 할 머리카락도 1,2개로 길이마저 짧다면 탈모 중에서도 말기로 보게 됩니다.




성별과 나이를 구분하지 않는 현대의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증상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의 영향이 큰 만큼 탈모초기부터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집에서 육안을 통한 자가확인을 해보시고 탈모라 생각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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